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 전철 특정 구역 문 앞에 안전 보조 발판 비치로 승객 승하차 안전 보장 제안

서울교통공사는 열차와 승강장 간 약 130mm 이상의 이격 거리가 존재하는 역사에 신체 등 빠짐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자동 안전 발판 설치 중

2025.11.14 10: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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