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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샐러드와팜’ 상생 팝업 운영

커넥트현대 부산 방문객 참여 이어져…어린이 스마트팜 클래스도 조기 마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 동구는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커넥트현대 부산에서 진행 중인 ‘샐러드와팜×커넥트현대 그린 상생 팝업’에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4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동구 자활사업단인 ‘샐러드와팜’의 사업과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활생산품의 소비자 접점과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현재 커넥트현대 부산 2층 그리너리 라운지에 마련된 팝업에서는 샐러드와팜에서 생산한 다양한 채소를 전시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샐러드 채소 시식과 QR코드를 활용한 ‘나만의 원픽 채소 취향 찾기’, 스마트팜 관련 OX퀴즈와 경품 이벤트 등에 쇼핑몰을 찾은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자활사업과 샐러드와팜 생산품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

팝업 홍보부스는 8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이어 29일과 30일에는 커넥트현대 부산 9층 컬처커넥트에서 ‘어린이 스마트팜 클래스’가 열린다.

어린이 스마트팜 클래스에서는 스마트팜과 수직농장의 재배 원리를 알아보는 교육을 비롯해 새싹키트 심기, 샐러드와팜에서 생산한 채소를 활용한 샌드위치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클래스 사전예약은 정원이 모두 채워져 조기 마감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 동구가 주최하고 부산동구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며, 커넥트현대 부산은 지역 상생을 위해 행사 공간과 자체 홍보채널을 활용한 행사 안내 등에 협력하고 있다.

동구는 이번 팝업을 통해 자활사업단이 일반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자활사업과 자활생산품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많은 시민들이 일상적인 공간에서 자활사업과 생산품을 직접 접하고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기업과 협력해 자활사업단의 판로를 넓히고 참여자들의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