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보건소, 행복마을지원센터 연계 인지강화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3.03.09 08: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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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고위험군 대상 꽃 식초 만들기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고미경 기자 | 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1일부터 행복마을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마을대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치매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인지강화 프로그램은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된 대술면 장복1리 및 덕산면 읍내1리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중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치유농업사, 캘리그라피지도자, 냅킨공예사범 등을 강사로 초빙해 운영하며, 오는 3월 21일부터 매월 화, 금요일에 총 9회기에 걸쳐 장복1리 및 읍내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제철 꽃을 활용한 꽃식초 만들기 △물감 및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부채만들기 △하회탈 가면 꾸미기 △원목나무 스테인 물감칠하기 △냅킨공예를 활용한 천 가방 만들기 △에코백 및 파우치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민‧관이 협력하는 가운데 체계적인 치매안심마을 운영 및 치매 친화 환경 구축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미경 기자 changeunn6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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