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러시아 에너지부는 전년 12월 5일 도입된 서방의 對러 제재로, 자국산 우랄유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할인 상한선을 설정할 가능성을 예고했다.
한편, 에너지부는 유가와 할인율을 지속 모니터링해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 출처 : 러시아 언론사 tass.ru]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러시아 에너지부는 전년 12월 5일 도입된 서방의 對러 제재로, 자국산 우랄유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밝히며,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할인 상한선을 설정할 가능성을 예고했다.
한편, 에너지부는 유가와 할인율을 지속 모니터링해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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