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육 분야 정상화, 국민의 목소리로 채운다

  • 등록 2026.04.30 19:32:17
크게보기

- 4.30.(목),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교육부는 4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4월 27일, 교육 분야 전반에 걸쳐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불법‧편법 행위 등을 개선하기 위해 교육부장관을 팀장으로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TF’를 발족했고, 5월 중으로 2026년 상반기 개선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토론회’는 2030 자문단, 교사, 학부모 등 교육 정책 수요자와 관련 전문가, 실무 담당자들이 함께 교육 분야에 산재되어 있는 불합리한 사례들을 공유하고,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분기별로 최소 1회 이상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교육부 내부 브레인스토밍과 교육 분야 정상화 추진 TF 1차 회의, 국민 제안 창구 등을 통해 제안된 정상화 필요 과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정책 수혜자와 전문가가 생각하는 비정상과제에 대한 추가적인 의견도 청취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번 토론회 이후 5월 초까지 2026년 상반기 교육분야 정상화 추진 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과제의 진행상황 및 주요 성과 등을 주기적으로 상세히 국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교육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 창구를 지속 운영하여, 정책수요자가 생각하는 불합리한 사례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최소 반기별로 정상화 과제를 지속 선정‧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교육 분야의 정상화 추진을 위해서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민생과 직결된 비정상 제도를 우선적으로 신속하게 개선하고,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