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서비스원-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주거취약가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4.30 19: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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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취약가구 발굴부터 집수리·복지서비스 연계까지 민관 협력 본격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4월 30일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이사장 윤학희)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 취약가구를 발굴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향과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취약가구 발굴 및 대상자 추천,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통합돌봄 대상자 연계 및 복지서비스 제공 협력, 자원봉사 연계 및 사회공헌 활동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주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집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협약이 통합돌봄과 주거복지를 연결하는 실천적 협약 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민·관 협력 기반의 사회공헌 활성화와 지역복지 자원의 연계 확대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중 주거 취약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발굴·지원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거복지와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학희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이사장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거 취약가구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주거 취약가구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이 기자 dbsdl09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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