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문성 높여 복지 현장 대응력 강화

  • 등록 2026.04.30 19: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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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민·관 사례관리 종사자 대상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여 보다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익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헌율·성시종)는 30일 민·관 사례관리 업무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익산시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통합사례분과가 주관하며,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민·관 사례관리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기술과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전문 상담 역량과 사례 개입 능력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협의체는 지난 28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기반을 다진 바 있다. 이번 교육은 보다 심화된 실무 과정으로 마련돼 민·관 협력 기반 사례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는 단계별·연속적 교육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통합적 사례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성시종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문제 해결의 핵심 주체로서 사례관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 동향과 통합돌봄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는 통합사례분과를 비롯한 8개 분과를 중심으로 올해 강연과 정책포럼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용택 기자 mk4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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