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연기면 진여울협동조합법인, 수제 지팡이 100개 기탁

  • 등록 2026.04.30 17: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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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연기면 지역 어르신 위해 장수의 상징 '청려장' 기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 소재 진여울영농조합법인(대표 임의수)이 30일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수제 지팡이 ‘청려장’ 10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뤄졌다.

명아주 줄기를 잘 말려 단단하게 만든 지팡이 ‘청려장’은 가볍고 단단해 건강과 장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달받은 청려장 100개를 관내 거동이 불편한 고령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 발맞춤 복지를 실천할 계획이다.

임의수 진여울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정성껏 만든 지팡이가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경환 연기면지사협 공공위원장은 “기탁받은 지팡이를 각 마을 어르신에게 고르게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윤이 기자 dbsdl09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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