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Wee센터, ‘찾아가는 집단상담·교육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4.30 09:30:20
크게보기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 정서적 안정·자기조절 능력 배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는 학생들의 사회성, 정서 조절력,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및 교육프로그램’을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회성 증진 ▲학교폭력 예방 ▲정서 조절력 향상 ▲위기학급 지원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사회성 및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은 각각 25학급, 정서조절 프로그램은 10학급을 지원한다. 특히 최근 2년 이내 미참여 학교 및 학교폭력 발생 빈도가 높은 학교 등을 우선 선정해 진행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기학급 지원 프로그램은 학급의 위기가 발생했을 때 수시로 전화 신청을 통해 운영한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