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도담동, 민관 협력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혼선 방지

  • 등록 2026.04.30 0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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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협의회로부터 안내 인력 지원받아 안정적인 지급 대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원활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해 도담동통장협의회를 통해 안내 인력을 지원받아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도담동은 지난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급 1차 신청·지급이 시작됨에 따라 안내 인력에 통장을 배치했다.

이들은 민원인 신청 및 절차 설명, 대기 질서 유지 등을 지원하며 혼선을 방지하고 지원금이 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도담동은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별도의 안내를 강화하고, 필요시 개별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운영해 주민 편의를 높였다.

이기숙 동장은 “초기 지급단계에서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능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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