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2026 제19회 광은리더스클럽 정기총회 및 초청강연회’ 성황리 개최

  • 등록 2026.04.23 17: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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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중소기업 CEO 140여 명 참석… 지역 경제 네트워크 결속 다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광주은행은 23일,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 CEO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19회 광은리더스클럽 정기총회 및 초청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은리더스클럽의 2026년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가 포함됐으며, 회원 간 연대와 지역사회 기여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진 초청강연에서는 LS증권 염승환 이사가 연사로 나서 ‘대변화가 시작된 대한민국 자산시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환경과 자산시장 흐름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며, 향후 기업 경영과 투자 전략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광은리더스클럽은 지난 2007년 9월 창립돼 올해로 19주년을 맞았으며, 현재 23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광주·전남 지역 대표 중소기업 CEO 모임이다. 회원 간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 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철홍(골드클래스㈜ 회장)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은 “2026년에도 광은리더스클럽이 지역 최고의 클럽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광주은행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함께 발전하는 모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고객과 지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며, “광주은행이 써 내려갈 의미 있는 성장의 여정에 광은리더스클럽이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이번 정기총회가 더 큰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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