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 4월 22일 오후 5시 ‘구루미길 보행데크 설치 사업’ 현장(다운동 486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종갓집 정책자문단 안전도시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종갓집 정책자문단 안전도시 분과위원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운동 구루미길 보행용 나무 바닥(덱) 설치 현황을 살펴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서 △도시관리계획 결정 △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등 안전·도시 관련 부서의 주요 사업을 살펴보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구정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로, 당연직 7명과 민간위원 49명 등 56명으로 구성돼 있다.
종갓집 정책자문단은 △기획정책 △경제문화 △복지교육 △교통환경 △안전도시 △행정자치 등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