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군 주도의 현장 중심 치매관리사업 활성화로 경기도 우수기관 선정

  • 등록 2026.04.23 1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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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부터 가족 지원사업까지…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차재만 기자 | 양평군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체계적인 환자 관리, 보호자 지원사업 등 현장 중심의 치매관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1월 1일 직영 체제로 전환된 이후, 보다 책임감 있고 전문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직영 전환을 계기로 지역 실정에 밝은 행정력을 투입해 치매관리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군민의 삶의 현장에 밀착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는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및 환자 맞춤형 등록·관리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 지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소득 기준 초과자까지 지원을 확대한 치매치료비 및 조호물품 제공 등 치매관리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양평군은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6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문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재만 기자 jm85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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