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사전 예방으로 지키는 장애학생 인권

  • 등록 2026.04.23 09: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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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더봄학생’대상…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로 사전 예방 중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 관내‘더봄학생’이 재학 중인 중학교 2교를 방문하여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정기 지원’을 실시한다.

인권지원단은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노출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한 ‘더봄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을 펼친다.

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해당 학생 및 담당 교사와 면담을 실시하고, 학교생활 전반과 교우 관계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교내외 인권 침해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이번 정기 지원은 사안 발생 전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협력하여 선제적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하여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장애학생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따뜻한 관심과 세심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기 지원을 통해 인권 침해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장애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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