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 장애학생을 위한 촘촘한 인권보호망 구축!

  • 등록 2026.04.22 18: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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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교육지원청,‘장애학생 인권지원단’협의회 열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봉순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오후 2시 30분, 영천 스타코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인권보호와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방향 및 정기지원 일정 협의 △위원별 역할 분담 △더봄학생 관리 및 지원 방안 모색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영천경찰서, 영천시청, KEY심리상담연구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교,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여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안에 대한 예방 중심 대응과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또한, 더봄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인권 보호 및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학생의 안전과 존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장애학생이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인권지원단 운영을 내실화하고, 정기·특별 지원 활동, 예방교육, 상담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교육권 보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봉순 기자 hanmin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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