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금융복지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 등록 2026.04.22 11: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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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복지 이해증진과 금융복지상담지원 역량강화 증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금융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3개 자활센터 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금융복지 전문성을 높여 자활사업 참여자의 채무 문제와 신용관리 어려움 등에 대한 상담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의와 사례 중심 설명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채무조정 제도와 신용 회복 지원 절차, 독촉과 압류에 대한 개념과 매뉴얼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기초 금융복지 지식을 중심으로 다뤘다. 또한 실제 채무 회복 사례를 공유하면서 채무조정 방법과 방안 등에 대한 지식을 제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의 금융복지 전문성이 향상돼 채무 위기 참여자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지고,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 성공률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종사자의 금융복지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이 기자 dbsdl09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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