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해산물 먹고 다리에 올록볼록 수포 생긴 사람 주목!

  • 등록 2026.04.22 1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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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뽀득 주의보!

해산물 먹고 다리에 올록볼록 피부 발진, 수포 생긴 사람 주목

■ 증상부터 감염 경로까지! 비브리오패혈증 뽀득하게 알아보기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갯벌, 어패류 등 해양 환경에서 서식하는 비브리오패혈균(Vibrio Vulnificus)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입니다.

·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경로

-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먹을 경우

-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경우

■ 비브리오패혈증 주요 증상은?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하지에 피부 병변이 발생합니다.

발열, 하지 피부 병변, 오한, 혈압저하, 복통, 설사

※ 대부분 증상 발생 24시간 내 하지에 피부 병변*이 발생합니다.

*발진·부종으로 시작해 수포가 형성되고 괴사성 병변으로 진행 가능

■ 증상 발생 시, 방치하면 위험해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약 50%이므로 즉각적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특히 고위험군은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를 해야 합니다!

·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

- 간질환자

- 만성질환자

- 알코올의존자

- 면역저하자

■ 미리 알고 예방하는 비브리오패혈증의 뽀득한 예방수칙은?

(조리 시)

·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세척

· 85°C 이상 완전히 익혀 먹기

· 장갑 착용, 칼/도마 분리 사용

· 고위험군은 생식 피하기

(보관 시)

· 다른 식재료와 분리하여 5°C 이하에서 저온 보관

· 장시간 상온 방치 금지

(접촉 시)

· 상처 있으면 바닷물 접촉 금지

· 바닷물 접촉 시, 비누로 즉시 세척

뽀득이와 알아본 "비브리오패혈증" 미리 알고 예방해요!

"비브리오패혈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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