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군포시미용사회 정기총회 및 법정교육' 개최

  • 등록 2026.04.22 08: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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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미용인 250여명 참석....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 도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는 4월 21일 오전 10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군포시 미용사회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과 함께 (사)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의 한해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정기총회 겸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이 참석하고 군포시 미용업 영업주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군포시 미용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지난 해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안건 심의가 이뤄졌으며, 지부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진 선출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상호 교류하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2부 위생교육에서는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 영업자 준수사항, 최신 미용 트렌드 및 기술교육 등 영업주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지식을 전달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총회가 법정 위생교육과 더불어 지역 미용인들의 교류와 협력 증진을 통해 업계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소상공인과 미용인 여러분이 마음 편히 생업에 종사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고민하며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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