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2026년 우리 아이를 살리는 생활 속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부모교육] 실시

  • 등록 2026.04.20 1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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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이랑)는 4월 18일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관내 영유아 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은 영유아 부모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양육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안전공제회와 중앙응급처치 교육원과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4월 18일 교육을 진행한 중앙응급처치 교육원 이다해 강사는 △응급처치 중요성 및 선한 사마리아인법 △성인,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처치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특히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골든타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실습 교육에서는 모형을 활용한 강사 시범 후 따라하기(PWW: Practice While Watching)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이 직접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AED 사용 절차를 반복 체험할 수 있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 센터장은“이번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부모님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 육아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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