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네트워크 운영

  • 등록 2026.04.20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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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6차례 진행…소통·협력으로 유아교육 경쟁력 높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오는 21일 오후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교사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관내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10개 원의 교사들이 모여 마음 나눔 공동체를 형성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과 주제 맞춤형 컨설팅을 계획하여 전문성 신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열린다.

단일학급 네트워크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4월 협의회를 시작으로 ▲수업 나눔과 주제 맞춤형 컨설팅 ▲교육과정 및 교육 행사 공동 기획 ▲행정 업무 사례 공유 ▲유아 모집 정보 나눔 ▲신학년 준비 등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 처리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21일에는 단일학급 교사들의 ‘한다온 공동체’ 구성, 마음 모으기, 컨설팅 주제 선정 및 방향, 일정 등을 논의하며, 각 회차 운영 주제에 따라 교사 간 심도 있는 나눔과 실질적인 협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공립유치원 단일학급 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함께 나누고 전문성을 키워가는 네트워크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서로 공감하고 협력하는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업무 경감, 유치원 교육의 질을 높여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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