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숏폼 전문가” 완주군, 디지털 콘텐츠 제작교육

  • 등록 2026.04.17 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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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상 기초과정 참여자 모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완주군이 지역 청년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홍보의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청년 크리에이터즈 역량 강화 사업’ 기초과정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누리소통망(SNS) 기반 콘텐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고 지역 홍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모집하는 기초과정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는 숏폼 콘텐츠 기획, 촬영 및 편집,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실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을 쌓는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 제작, 누리소통망(SNS) 플랫폼에 적합한 콘텐츠 기획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참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제작 역량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누리소통망(SNS) 활용에 관심 있는 완주군 청년으로, 약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기초과정은 4월 말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기초과정은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의 기본기를 다지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는 출발 단계”라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과 정책을 알리는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완주군청 및 완주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미디어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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