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울산함 보수공사 현장 안전점검 실시

  • 등록 2026.04.16 17:30:39
크게보기

현장 중심 점검 강화로 각종 위험요인 사전 차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가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울산함 선체 외벽도색 및 보수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6일 오후 2시 진행됐으며, 중대재해예방 담당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해 사업현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남구 매암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울산함 선체 외벽도색 및 보수공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제공을 위해 노후된 선체 외벽 도색 및 미끄럼 방지 패드 교체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추락·낙하 등 건설현장 위험요인 점검 △작업장 내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며, 특히 고소작업이 포함된 공사 특성을 고려해 추락사고 예방과 작업자 보호조치 이행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남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 즉시 개선·보완조치를 요구하고, 해당 부서로부터 조치 결과를 제출받아 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사전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사업장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기자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