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6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 개최

  • 등록 2026.04.16 14:53:15
크게보기

주민참여예산 이해부터 제안서 작성까지 실습 중심 교육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함양군은 16일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읍면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남도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소통과 대안 협동조합’ 소속 조정림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들이 단순히 제도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정책 제안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서윤 기자 aiacine@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