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정옥 기자 | 구리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2026년 상반기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청결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1조 제13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4조 제3항 별표4(운송 사업자 준수사항)에 따라 추진되며, 공공관리제 대상 시내버스의 청결 상태와 차량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경기 여객이 운행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 총 11대로 ▲도 주관 노선 92번 3대, 95번 4대 ▲시 주관 노선 75번 2대, 75-1번 1대, 78번 1대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차량 외부의 세차 상태, 훼손 정도, 외부 광고물 부착 상태와 차량 내부 계단·유리창·바닥·의자·에어컨 망·필터 등의 청소 상태, 시설물 훼손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운수업체에 통보해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수단인 시내버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시내버스는 많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 교통수단인 만큼 청결과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