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자전거의 날 기념 주간행사 ‘다채’

  • 등록 2026.04.16 09: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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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에너지 절약 실천해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자전거의 날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전거의 날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자전거 이용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4월은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 22일은 자전거의 두 바퀴를 상징한다.

올해 자전거의 날 주간행사는 김해시 자전거교육장을 중심으로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자전거 체험 프로그램, 자전거 안전교육, 자전거 이용 홍보 캠페인 등으로 진행된다.

자전거 체험 프로그램은 19일 김해시 자전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관광자전거 스티커 맵 투어 ▲이색자전거 체험 ▲교통안전 교육 시청각 자료 전시 ▲토더기 자전거 포토존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20일부터 24일은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고학년 대상 찾아가는 전동킥보드(PM)·픽시 자전거 안전교육을, 22일은 어린이교통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자전거 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24일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연계해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자전거 등록제, 자전거 보험 등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5일은 기후변화 주간행사와 연계해 연지공원에서 자전거 이용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정운호 시 교통정책과장은 “자전거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건강 생활을 위한 좋은 선택으로, 고유가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하는 교통수단”이라며 “일상 속에 자전거 이용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은금 기자 kyhkook2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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