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온양3동행복키움추진단, 복지사각지대 발굴·고독사·자살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 등록 2026.04.16 0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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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아산시 온양3동과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5일,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자살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와 복지 위기가구 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단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주민들에게 홍보 물품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 △고독사 위험군 징후 △자살 예방 상담 전화(109) 등을 집중 홍보했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3동은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긴급복지 지원 및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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