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 회의 개최

  • 등록 2026.04.15 15: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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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유미)가 지난 14일과 15일 이틀동안 초·중등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14일 초등학교장, 15일 중등학교장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등학교 22개교 학교장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위기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지원단은 학교폭력, 학업 중단, 정서·행동 문제 등 학교 내·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청소년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되는 협의체다. 학교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상담 및 복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각급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학교지원단 위촉식, ▲2025년 학교별 연계 현황 공유, ▲2026년 청소년 지원 중점사업, ▲학교별 연계·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센터관계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이어지게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상담, 심리검사, 집단프로그램, 검정고시, 1:1멘토링, 자격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며,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063-545-0112로 문의하면 된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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