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진안군은 읍 소재지 내 상습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진안읍 군상리 536-11번지 일원에 13면 규모의 임시주차장 조성을 완료했다.
해당 일대는 주거 밀집 지역으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과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에 진안군은 토지소유주의 승낙을 얻어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13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해당 임시주차장은 2026년 4월부터 5년간 한시적으로 무료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송형진 건설교통과장은 “자투리땅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 분쟁 해소는 물론 도시경관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주차 공간 확보를 통해 해당 지역의 주차 여건이 한결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