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인천남자단기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4.15 1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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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백진욱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현주)와 인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바다의 별’(센터장 이은선)은 지난 8일 센터에서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 및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보호 환경을 제공하고 상담·교육·자립 지원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연계, 상담 및 사례관리 협력, 학업 지속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자립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검정고시, 자기계발 및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및 문의는 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가능하다.

이현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에게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청소년에게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청소년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백진욱 기자 spike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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