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다남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제25회 교육감기 동아리축구 진천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에서 4·5·6학년 학생 33개 팀, 총 251명이 참가해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적극적인 경기 참여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했다.
이번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8개 팀은 오는 6월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에 진천군 대표로 출전한다.
김사명 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어디서나 운동장’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뛰고 달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