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4월 17일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

  • 등록 2026.04.14 10:30:40
크게보기

헌혈 참여 시 1만 원 상당 금산사랑상품권 및 봉사 시간 등 혜택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돈상 기자 | 금산군은 원활한 혈액 수급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사랑의 헌혈 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랑의 헌혈 버스 운영은 2026년 분기별 정기헌혈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다.

운영 시간 중 점심시간(11:30~13:00)은 제외된다.

이후 일정은 오는 7월 17일과 10월 16일로 예정됐다.

군은 올해부터 헌혈 장려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에서 수혈용 헌혈 참여자에게 1회당 1만 원의 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헌혈 참여 대상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 주민 중 남성은 50kg,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문진과 검사를 통해 적격자로 판명될 경우 헌혈에 동참할 수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상품권 외에도 △10개 항목의 혈액 검사 결과 제공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 기간(4시간) 인정 등 혜택이 주어진다.

군 관계자는 “헌혈은 건강할 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생명 나눔”이라며 “많은 군민이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확대된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돈상 기자 tantan66@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