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기운차림봉사단 일산지부 협력 ‘사랑의 반찬나눔’ 추진

  • 등록 2026.04.13 15: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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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가득 반찬 배달과 안부 확인…이웃사랑 실천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기운차림봉사단 일산지부와 협력해 지난 9일부터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및 안부 묻기’ 사업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모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영양 가득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완성된 반찬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대상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봉사단은 단순히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 방문 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안부 확인을 병행하며,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만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기운차림봉사단 일산지부 조동미 단장은 “작지만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식사하시고 외로움을 덜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작년 5월부터 기운차림 봉사단 일산지부와 협력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반찬 나눔을 하고 있다”며“매달 정성 어린 반찬으로 우리 이웃의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주고 대화동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혀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은금 기자 kyhkook2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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