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가원유아숲(원창동 512번지)과 서곶근린공원유아숲(심곡동 산16번지) 체험원을 4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아숲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1月까지 진행되며, 어린이집, 유치원 등 관내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은 숲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놀이와 숲 체험을 진행하는 것으로 서구는 산림교육 전문업체에 민간 위탁하여 연 체험 인원 6,600명 이상을 목표로 진행한다.
유아숲 체험원은 산림청에 등록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창의적이고 인지발달에 기여할 수 있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될 예정이다.
서구는 유아숲체험원의 안전한 놀이환경을 위해 유아숲지도사의 안전교육 이수 및 정기적인 시설물 정비 활동을 시행한다. 또한, 체험활동에 참여한 유아들과 학부모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의견을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