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성혜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지난 7일 청년 (예비)창업가들과 함께한 간담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부평에서 창업하기, 우리의 진짜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청년 창업가 및 예비 창업자 16명과 부평구(일자리창출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창업 설문조사 결과 공유 ▲창업 준비 및 운영과정 애로사항 청취 ▲정책 개선 및 아이디어 제안 등이 진행됐다. 또한 청년 200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통계로는 드러나지 않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참석 청년들은 ▲전문가 컨설팅 지원 강화 ▲창업가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 ▲세무·회계 정보 제공 확대 등을 주요 필요사항으로 제시했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운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부평구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