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모니터링

  • 등록 2026.04.13 11: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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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속으로 더 가까이, 빈틈을 메꾸어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상반기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구민 복지체감도 향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팀을 설치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하고, 주민의 복합적인 욕구에 맞춘 통합사례관리와 지역 내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대상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울산 최초로 지난 2020년 9월 14개 전체 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설치했으며, 2022년 6월까지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복지와 건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4개 동을 대상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시되며,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팀장 및 실무자와 함께 동별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해 서비스 운영의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복지평가 지표에 따라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수행 △찾아가는 방문상담 △간호직 공무원의 건강서비스 연계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동별 우수사례를 공유해 발전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구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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