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부터 30일까지 교육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 사업은 사회·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시민 760여 명에게 연간 35만 원 바우처를 지원해 자율적인 평생학습을 제공한다.
지원금은 전국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30세 이상 디지털교육 희망자 등이다.
사업 신청은 일반 대상자의 경우 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은 정부24 누리집에서 하거나 세종연구원 또는 시 교육지원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세종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누구나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내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학원) 및 이에 준하는 교육 운영기관 등에 대한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처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