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화천군 공공 도서관이 새봄을 맞아 주말 이색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시선을 끌어 모으고 있다.
화천 어린이 도서관은 지난 11일, ‘우리 가족 아뜰리에’행사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당 도서 20권을 대출 후 원예활동에 참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자녀와 책도 읽고, 집안에 봄내음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까지 장만할 수 있어 행사 당일 많은 가족들이 참여했다.
사내 도서관 역시 같은 날 ‘캠핑 인 더 북’행사를 열었다.
‘캠핑 인 더 북’이벤트는 도서 10권 이상을 대출한 어린이 회원 가족 선착순 10팀에게 텐트와 야외 테이블 및 의자, 보드게임이 포함된 캠핑 키트를 대여하고,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대출 권수를 2배로 늘려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