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말라리아 의심증상자 대상 신속진단검사 실시

  • 등록 2026.04.10 15: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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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오한 등의 증상이 있을 시 검사 권장…일산서구보건소에서 무료 검사 가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신속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있는 일산서구 주민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일산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신속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말라리아의 주요 증상은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이며, 삼일열 말라리아의 경우 48시간 주기로 오한과 발열, 발한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얼룩날개모기는 벽면에 45도로 앉아 있으며, 비행 시 소리가 나지 않는 특징이 있어 눈으로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따라서 ▲ 모기기피제 사용 ▲ 야간 활동 자제 ▲ 밝은색 긴 옷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발열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신속히 검사를 받아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은금 기자 kyhkook2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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