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청년지원 사업 마감 임박

  • 등록 2026.04.10 13: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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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금 최대 2천만 원부터 복지포인트·목돈 마련까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울진군이 지역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지원 사업들이 잇따라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어 청년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이번 홍보 대상 사업은 창업지원 2종과 중소·중견기업 근로자 복지 지원 2종으로 각 사업별로 운영주체와 마감일이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청년창업지원 사업 중‘제안공모 채택자 지원사업’은 4월 16일까지 (재)환동해산업연구원에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19세부터 49세까지의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초기 창업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모두의 창업’은 전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창업지원으로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을 위한 지원도 눈길을 끈다.‘청년사랑채움사업’은 미혼 청년(19세~39세)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으로, 2년간 적립을 통해 최대 1,080만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경북청년행복카드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재직 청년(19세~39세)에게 연 100만 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건강검진, 자기계발, 여가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두 사업 모두 4월 15일까지 경북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경북청년행복카드지원사업은 선착순 모집으로 마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각 사업은 청년들의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특히 일부 사업은 선착순 또는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자격 요건을 갖춘 청년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며“울진군은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주거·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청년이끌림을 통해 안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서윤 기자 aiaci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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