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예술의전당, 영화와 합창이 만나는 특별한 감동 ‘시네마 클래식’ 공연

  • 등록 2026.04.10 09: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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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선보이는 명작 OST 메들리… 4월 25일 대공연장 무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예술의전당이 영화와 합창이 만나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는 ‘시네마 클래식’을 오는 4월 25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영화 OST를 메들리 형식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스크린을 통해 익숙하게 접해온 명곡들을 국립합창단만의 풍성하고 섬세한 하모니로 새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2026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 공연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공연으로 더욱 뜻 깊다.

아름다운 합창 하모니에 영상과 조명 등 연출적 요소를 더해 입체적인 무대로 꾸며지며, 마에스트로 민인기의 지휘 아래 뮤지컬 팝스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안무는 김민서, 사회는 아나운서 신지혜가 맡아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시네마 천국’, ‘타이타닉’, ‘맘마미아’, ‘알라딘’ 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명곡들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립합창단은 1973년 창단 이후 50년간 한국 합창 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선도해 왔으며, 중세 음악부터 현대 창작 음악까지 폭넓은 합창곡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세계 유명 합창곡과 한국 가곡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한국 합창의 세계화에도 힘쓰고 있다.

김용택 기자 mk4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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