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유창렬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9일 계양 가온365치과의원(대표원장 최원석)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취약계층 학생 치과 의료·예방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계양구 취약계층 학생들을 적극 발굴하고, 이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됐다.
협약에 따라 계양 가온365치과의원은 계양구 소재 초·중학생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 이내의 포괄적인 무료 치과 진료를 지원하고, 북부교육지원청은 대상 학생 선정 등 사업 진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경제적인 이유로 치과 방문을 망설이며 아픔을 참아야 했던 아이들에게 환한 미소를 되찾아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 아이들이 아플 때 주저 없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교육지원청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