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공동주택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 실시

  • 등록 2026.04.09 11: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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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방범교육 진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박용남 기자 | 남원시는 지난 7일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종사자 소방안전 및 방범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교육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 위탁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남원시 관내 공동주택 소방안전 책임자 및 경비 책임자를 대상으로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총 86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공동주택 화재 및 범죄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공동주택 화재 분석 및 사례 ▲소방 관련 법령의 이해 및 적용 기준 ▲소방시설 설치 기준 및 개요 ▲소방업무 안전관리 매뉴얼 ▲공동주택 범죄 사례 및 예방대책 ▲범죄예방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 대처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과 실무 적용 방안 제시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최근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 및 범죄 유형을 반영해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과 함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절차를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다수 시민이 거주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화재 및 범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관리업무 종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남 기자 yongnam58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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