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장 중심의 '복지 위기가구' 발굴 체계 강화

  • 등록 2026.04.09 0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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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역 일대 상점 및 주민 대상 위기가구 신고 안내 및 홍보물 배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서울 성동구 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6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돕기 위한 녪년 제1분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서비스 혜택을 알지 못하거나 제도권 밖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에게 적합한 맞춤형 복지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마장역 인근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지역 사정에 밝은 인근 상점, 부동산, 미용실 등을 직접 방문하여 위기가구 신고 안내문을 전달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동 주민센터로 즉시 알려줄 것을 당부하며 홍보물을 배포했다.

마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지역 내 다양한 복지 관련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서비스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박정숙 마장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은 숨어있는 취약계층을 찾는 매우 중요한 활동으로,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마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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