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문화회관, 마음에 피어나는 한국의 선율 ‘마티네 콘서트’

  • 등록 2026.04.08 18: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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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11시 해운홀 … 한국 가곡 연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광현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17일 오전 11시 해운홀에서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 가곡, 마음에 피다’를 부제로 한국인의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선율에 담아낸 가곡으로 관객들에게 감동과 여유를 선사한다.

연주곡은 ‘별 헤는 밤’,‘뱃노래’,‘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등 오래 사랑받은 곡이다. 테너 이명현, 베이스 김대영과 바이올린 태선이, 첼로 박건우, 피아노 이가연이 깊이 있는 해석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작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티네 콘서트’는 오전에 진행하는 공연으로, 바쁜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올해 새롭게 기획했다.

8세 이상, R석 2만 원, S석 1만 원으로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임광현 기자 leemkhgo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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