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31일과, 4월 7일 총 2회기에 걸쳐 관내 한부모·조손가정6가정 12명을 대상으로 자기돌봄 프로그램 ‘마음충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 및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디저트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부족했던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여,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와 함께 활동하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조손가정의 조부모는 “손자와 함께 디저트를 만들어보니 서로의 마음이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의령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가족 단위 맞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일상 형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