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 수원시 아동·청소년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상담·교육·사례관리 협력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4.08 14: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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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진광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굿네이버스 경지수원지부는 지난 4월 2일 수원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학대 예방, 위기개입, 심리·정서 지원 및 사례관리 전반에 있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통합지원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는 아동·청소년 권리옹호 및 학대 예방 사업에 특화된 기관으로, 기존에도 센터와 연계된 내담자 가정에 직접 동행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협력 사례에서 위기개입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개입 효과가 향상됐다는 평가가 공유되며, 양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기 청소년 전문상담 지원 ▲아동학대 예방 및 교육 협력 ▲부모교육 및 종사자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공동 캠페인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부는 지난해에도 추진한 ‘삼성전기 나눔키오스크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연계 지원할 수 있음을 밝히며, 생계 및 자립 지원까지 연계 가능한 실질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연계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위기 아동·청소년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광성 기자 kin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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