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도정정책자문단 안전·소방 분과위원회 개최

  • 등록 2026.04.07 19: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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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재 훈련시설 구축, 자연재해 복구 등 2026년도 주요현안 자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임경복 기자 | 충청북도는 7일 충북도의회 회의실(워크숍룸1)에서 도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정정책자문단 안전·소방분과 위원회를 개최했다.

강민호 분과위원장(충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 자문위원 13명과 도 재난안전실장, 소방본부 과장 등 관계 공무원 7명을 포함해 총 20명이 참석했다.

회의 내용으로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추진 방안 논의 ▲실화재 훈련시설 구축 ▲산림인접마을 비상소화장치 설치 사업 확대 등 2026년도 안전·소방분야 주요 핵심 현한에 대해 설명과 자문이 이어졌다.

강민호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도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들”이라며, “그간 축적된 자문 경험과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정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 민선8기 후반기 도정 정책자문단 안전·소방분야 분과는 2024년 11월 위촉 이후 민간전문가 23명으로 구성돼 재난·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책 제언을 통해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임경복 기자 axowqy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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