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지역 균형 발전 전략 구현을 위한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추가 지정

  • 등록 2026.04.07 12: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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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인공지능(AI) 로봇·헬스케어 분야 데이터 활용 지원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7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됐다. 이번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지정에 따라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은 기존 7개에서 8개 기관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이노베이션 존 운영 요건에 맞는 시설·기능 등에 관한 개인정보위의 최종 현장실사를 거쳐 하반기 중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앞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현 정부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인 “인공지능(AI)로봇 수도 대구”를 구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인공지능(AI) 로봇 분야 데이터와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를 중심으로 안전하면서도 유연한 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이노베이션 존이 본격 운영되면 가명정보 활용 기초 지원(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부터 이노베이션 존을 통한 데이터 심층 분석(이노베이션 존)까지 안전하게 가명정보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앞으로 개인정보위는 이노베이션 존 운영 기관 간 데이터 연계·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연계 허브를 올해 구축하여 운영기관 간 협업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속적인 이노베이션 존 확대을 위해 국비지원 부문(1개소)와 자체구축 부문을 대상으로 지정 공모를 6월(예정)에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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