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친해지는 첫걸음” 사천시립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운영

  • 등록 2026.04.05 15: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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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도서관 산책'운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 사천시립도서관(정동면 반룡로 27)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견학 프로그램 ‘도서관 산책’을 2026년 4월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서관 산책'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운영, 회차당 20명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총 36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 예절 교육, 자유 독서 활동, 스크린 동화를 활용한 체험형 동화 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전문 책놀이 강사가 진행하는 스크린 동화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에는 약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룡공원과 인접한 입지 덕분에 소풍처럼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어 아이들과 기관 모두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평생학습관 도서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금 기자 kyhkook26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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