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노후굴뚝 철거’ 도심 속 안전 확보

  • 등록 2026.03.27 10:12:09
크게보기

목욕탕 노후굴뚝 철거로 시민안전 확보, 도시미관은 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서윤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노후굴뚝 정비사업’신청결과 최종 선정된 목욕탕 노후굴뚝 3개소 중 2개소를 지난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철거했다.

‘노후굴뚝 정비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높이 6m 이상이면서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가 심한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올해는 3개소에 대해 시비 6천만 원을 들여 지진․노후로 인해 전도될 시 인명․재산 피해 등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노후굴뚝을 우선적으로 철거한다.

시는 관내 남은 노후굴뚝에 대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도심 속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3월까지 3개소 철거를 완료하고, 올 상반기 중 예산을 확보해 추가로 2개소를 철거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노후굴뚝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재난 위험요소”이라며 “시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굴뚝철거 비용을 지원하여 안전한 도시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서윤 기자 aiacine@naver.com
Copyright @한민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

경기본사 :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가천중앙1길64, 106호 | 대표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22. 4층 404호 | 전화 : 1588-1058 | 팩스 : 031-691-6088 법 인 명 : 주식회사 한민신문사 | 제호 : 한민일보 | 사업자번호 : 815-88-01919 등록번호 : 경기, 아52684(등록일 : 2017-03-06) / 경기, 가50089(창간일 : 2005-07-07) / 안성, 라00028(등록일 : 2017-01-09) 발행인 겸 대표 : 유한희 | 편집국장 : 김윤이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All rights reserved.